반핵국민행동 삼보일배 첫 날, 국회까지의 여정을 시작하다

서울--(뉴스와이어)--5일 삼보일배 첫날을 맞아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 삼보일배단 70여명은 탑골공원에서 충정로까지 삼보일배를 진행하였다.
삼보일배에 앞서 참가자들이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전날인 4일 부안주민 서울대회를 마치고 조계사에서 여정을 푼 삼보일배단은 오전 8시 조계사를 출발하여 탑골공원까지 “핵폐기장 결사반대”를 외치며 행진하였다.

탑골공원에서 간단한 집회를 마친 삼보일배단은 5일 탑골공원~교보빌딩~동아일보사~시청앞~서소문~충정로까지 부안 백지화의 염원을 안고 삼배일배를 계속 진행하였다.

삼보일배단이서울시의회앞을지나고 있다◦ 이날 삼보일배에는 문정현 신부, 진관스님, 김재복 수사, 유가협 강민근 회장, 환경운동연합 박진섭 정책실장,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 이재용 사무국장, 삼척 핵폐기장 반대대책위 마경만 사무국장 등이 함께 참여 하였다.

충정로까지 삼보일배를 마친 참가자들은 경기대학교에 여정을 풀고 저녁 교육프로그램으로 2008년 핵폐기물 포화설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프로그램에는 참여연대 김기식 사무처장,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 함께하는 시민행동 정창수 팀장 등이 지지방문을 진행 부안 주민들의 투쟁에 힘을 실었다.

삼배일배단은 6일, 다시 충정로를 출발 서강대교까지 행진할 예정이며, 7일에는 국회앞까지 삼보일배 이후 오후 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마무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antinuke.or.kr

연락처

부안대책위 고영조 대변인 063-581-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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