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사 해방시기’ 발간

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송태호)은 1945년 8월 15일부터 1953년 7월 한국전쟁 휴전까지의 시기를 대상으로 경기도 역사를 서술한 「경기도사 해방시기」를 발간하였다.

이 역사서는 도사편찬위원회가 연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리즈물의 하나로서 경기도사 제8권에 해당하며, 정용욱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를 비롯한 총 14명의 필자가 참여하여 당시 경기도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경기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지난해 발간된 「경기도사자료집 해방시기편」(총 2권)에 수록된 각종 자료들을 비롯한 다양한 문헌들과 사진들을 편찬에 이용했으며, 경기도 출신의 대표적인 정치인 여운형(呂運亨), 안재홍(安在鴻), 신익희(申翼熙) 등의 활동상도 찾아 볼 수 있다.

책은 크게 개관과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고, 해방 시기 경기도의 전체적인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였다.

이번 「경기도사 해방시기」를 발간함으로써 경기도사편찬위원회는 지난해 해방시기 자료집에 이어 해방 60주년인 올해 해방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경기도사 해방시기」는 전국 주요도서관, 주요 대학, 연구기관, 도내 공공도서관, 행정기관 등에 배포되며 경기도사편찬위원회에서는 향후 현대사 관련 자료집과 도사시리즈를 계속 발간할 예정이다.

요약

제1장에서는 해방 전후 경기도를 포함한 한국이 어떻게 분단의 과정을 거쳤고, 해방직후 경기도의 민족국가수립운동이 어떤 형태과 내용으로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제2장에서는 초기 미군정의 점령정책, 모스크바 3상회의를 둘러싼 대립, 경기도 사회정치조직의 활동상 등을 고찰하였고, 제3장에서는 대한민국 건국을 둘러싼 정치적 흐름과 행정구역 정비에 관해 알아보았다.

제4장은 경기도의 산업과 경제의 변화를, 제5장은 경기도 주민의 생활, 인구의 이동 흐름, 그리고 민족문화의 정립과정을 서술하였다. 마지막 제6장에서는 한국전쟁의 주 전장이었던 경기도의 모습과 그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cf.or.kr

연락처

도사편찬위원회 이지훈 031)249-469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