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 ‘VK-X100’ 출시기념 이색 론칭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VK가 8.8mm 초슬림폰 VK-X100 출시를 기념해 이색 론칭쇼를 가졌다.

VK는 17일 밤 청담동 하드락카페에서 KMTV와 공동으로 개최한 사운드플라이트 파티에서 깜짝 론칭쇼를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겸해 마련한 이날 파티에서 VK는 헤나 문신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남녀 모델들이 VK-X100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주석, 데프콘 등 국내 대표 힙합가수들이 멋진 공연도 진행됐다.

VK-X100은 지난 9월 출시된 VK2000의 국내용 모델로 국내 슬림폰 중 가장 얇은 두께인 8.8mm 초박형 슬림폰이다. 20만원대 가격에 바타입의 디자인과 메탈 느낌의 세련된 컬러, 그리고 MP3플레이어를 포함한 실속 기능들을 내세워 합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출시는 12월말.

웹사이트: http://www.vk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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