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 ‘VK-X100’ 출시기념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최근 잇달은 신제품 출시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브이케이주식회사(KOSDAQ 048760, 대표이사 이철상)가 VK-X100 출시기념 ‘VK-X100 MAS 파티’를 개최한다.
신제품 출시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파티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20대를 위한 컨셉 파티로 1천여명의 젊은이들이 8.8mm 초슬림폰 ‘VK-X100’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젊은이들의 아이콘인 힙합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신세대 힙합의 선두주자인 가수 주석을 비롯해, 국내 유명 힙합 가수들과 DJ, 비보이(B-boy :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댄서)들이 파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조PD, 이켠, 임정희 등 유명 연예인들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휴대폰을 소재로 바디페인팅한 남녀 모델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VK-X100 런칭쇼 ‘X100 바디 퍼포먼스’는 이색적인 볼거리로 뜨거워진 파티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화려한 힙합공연과 퍼포먼스 외에도 공연 중간에 신제품 VK-X100를 선물로 주는 경품이벤트도 마련된다.
17일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청담동 하드락 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 참가하고픈 이들은 VK 홈페이지(www.myvk.co.kr)에 마련된 ‘VK-X100 런칭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VK는 신청자중 100명을 추첨해 무료 초대권 2장씩을 제공한다.
VK의 김정석 전략마케팅팀 이사는 "이번 런칭파티는 신제품 VK-X100 뿐만 아니라 'VK Mobile'이라는 브랜드를 휴대폰의 주요 소비계층인 신세대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미 해외시장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에서도 VK의 위상을 더욱 높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VK-X100은 지난 9월 출시된 VK2000의 국내용 모델로 국내 슬림폰 중 가장 얇은 두께인 8.8mm 초박형 슬림폰이다. 20만원대 가격에 바타입의 디자인과 메탈 느낌의 세련된 컬러, 그리고 MP3플레이어를 포함한 실속 기능들을 내세워 합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출시는 12월말.
웹사이트: http://www.vk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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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8일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