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Chyn 前 ETS 아시아태평양 총감독, 국제영어교육박람회에서 강연

서울--(뉴스와이어)--코엑스 인도양홀에서 ArirangTV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컨벤션연구소(CEI)와 코엑스(COEX)가 공동주관하는 ‘2005 국제영어교육박람회’가 지난 1일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에서는 토익 주관사로 잘 알려진 ETS의 아시아태평양 총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LiveABC 명예발행인으로 재직하고 있는 영어교육전문가 Susan Chyn 여사가 국내에서 강연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Susan Chyn 여사는 지난 1일 교육인적자원부 김영식 차관, 경기도영어마을 제프리존스 명예원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에 참석한데 이어, “New Models, New Challenges: What the TOEFL iBT means for Asia”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여 내년에 토플이 바뀌는 시점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끌었다. Susan Chyn 여사는 토요일 11시에 코엑스 아셈홀 회의실 208호에서 “Workplace English and Work; Beyond the TOEIC 900”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제영어교육박람회 홈페이지(www.englishexpo.co.kr) 에서 얻을 수 있다.

한국전시컨벤션연구소 개요
전시컨벤션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특히 전시분야에 있어서, 매년 <국제영어교육박람회(English Expo)>와 <서울국제 외신산업,식품,주방기기 전시회/컨퍼런스(SIRES)>를 개최함

웹사이트: http://www.cei.or.kr

연락처

한국전시컨벤션연구소(CEI) 김봉규 과장 Tel: 02-968-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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