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06프로야구’, 이통 3사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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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11:39
서울--(뉴스와이어)--300만이 즐기는 국민 모바일게임 ‘2006프로야구’가 드디어 500만 유저 확보에 나섰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11월 30일, 간판 모바일게임 ‘2006프로야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1월 30일, KTF를 시작으로, 다음 날인 12월 1일에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 연이어 출시되어, 사실상 이동통신 3사에 동시 출시되는 셈이다.

국내 모바일게임의 대표 게임이자, 세계적인 게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모바일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300만 다운로드를 일궈내며 화제를 낳고 있다.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시장 규모를 감안한다면, 온라인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에 견줄만 한 수준이다.

게임빌은 ‘2002프로야구’를 시작으로 ‘2004프로야구’, ‘2005프로야구’ 등 해마다 업그레이드 된 신작 시리즈를 출시해 왔다.

이번 최신작 ‘2006프로야구’에는 육성모드 시스템, 훨씬 파워업 된 마투수-마타자, 실감나는 사운드, 슬라이딩 등 대폭 업그레이드 된 기능들이 탑재되어, 업계 최초로 ‘500만 고객 시대’를 열 것으로 조심스레 기대하고 있다.

앞서 게임빌은 ‘2006프로야구’의 CF 모델로 수퍼모델 김새롬 양을 기용하고, 업계 최초로 런칭쇼를 개최하는 등 화제를 이어가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한 편, 게임빌은 ‘2006프로야구’의 출시를 기념하여, 12월 한 달 동안 이통 3사 장르별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게임빌은‘2006프로야구’의 모델로 참여한 수퍼모델 김새롬이 추천하는 세가지 이벤트를 마련하여, ‘니콘 디카 COOLPIX S4’, ‘아이리버 MP3 U10’, ‘삼성 센스 노트북’, ‘아이팟 나노’, ‘스위스밀리터리 시계’, ‘2006프로야구 티셔츠’, ‘문화상품권’, ‘새롬이 사인볼’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사이트(www.gamevil.com)를 참조하자.

이 게임은 아래 경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형(스탠드얼론형) 게임으로 한 번 내려받으면 평생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다.

1) **555+통화 > 2006프로야구
2) SKT : Nate > 게임Zone > 스포츠 > 야구 > 2006프로야구
3) KTF : 멀티팩 > 게임 > 스포츠/레이싱/레져 > 야구/축구/농구 >2006프로야구
4) LGT : Ez-i > 게임 > 스포츠 > 구기/프로스포츠 > 2006프로야구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연락처

김용훈 02-876-5252(203)
고은 02-87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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