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중국 합작법인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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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12:01
서울--(뉴스와이어)--휴비스(사장 조민호)가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해 만든 합작법인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가 중국 사천성 자공시에 단섬유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21일 자공시 인근에서 열린 이번 준공식에는 김윤 삼양사 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사장, 조민호 사장과 장학충 사천성 당서기, 장중위 사천성 성장 등 약 3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단섬유 생산공장은 총 4만8천평의 대지위에 15만톤/년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 차별화 제품 위주로 생산한다.

이로써 휴비스는 단섬유 국내생산 규모(연산 40만톤)를 합쳐 총 약 55만톤으로 대만의 NANYA(약 40만톤)을 제치고 세계 1위의 단섬유 생산기업으로 부상했다.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는 휴비스가 총 US$ 6,000만 (50,000만RMB)
을 투자하여 2002년 12월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1년 6개월 만에 공장을 완공하였다.
휴비스가 현지 투자를 시작한 배경에는 사천지역이 인구 1억만명에 이르는 시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데다, 서부대개발 정책의 중심지로써 매력이 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 지역을 발판으로 향후 중국 전역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한국 업체로는 최대규모로 중국 정부의 최대 야심적 사업인 서부대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휴비스는 앞으로 2~3차의 증설을 통해 이 공장을 2010년까지 연생 산 50만t 규모로까지 확장, 중국 공략을 본격화 하고 세계 최대 메이커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0년에도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이끌어내,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아온 휴비스는 이처럼 대규모 폴리에스터 생산공장을 중국 현지에 직접 건설함으로써,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 지지부진한 국내 화섬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휴비스 개요
2000년 11월, SK케미칼(現 SK디스커버리)과 삼양사(現 삼양홀딩스)의 화섬사업을 분리하여 새로운 통합법인 '휴비스'가 출범하였습니다. 휴비스는 세계 섬유 소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폴리에스터 사업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국내 최대의 생산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에 머무르지 않고 자동차용 소재, 산업용 소재, 슈퍼섬유, 리사이클/생분해 소재등 친환경 고기능 차별화 소재산업으로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s://www.huvis.com/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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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홍보팀 조용국 과장 02-2189-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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