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잘레아 비전, 지능형 커넥티드 비전 플랫폼의 추가 개발을 위한 시리즈 A 첫 번째 마감으로 900만유로 모금
유럽과 미국에서 전략적 성장을 이끌 이사회 회장으로 업계 베테랑 로버트 J. 뎀프시 임명
Robert Dempsey, Chairman of the Board, Azalea Vision
로버트 J. 뎀프시는 “지능적이고, 연결되고, 매끄럽게 적응하는 시각의 미래는 오늘날 안과 의료기기 혁신의 가장 흥미로운 최전선 중 하나라고 믿는다”며 “이사회 회장으로서 이 변혁의 여정을 주도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뎀프시는 최고경영자, 회장, 이사회 고문 등 리더십 역할을 맡아 안과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 그는 여러 회사에서 전략적 거래를 주도한 입증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는 샤이어(Shire)의 안과 사업 확장을 주도하여 이 분야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리더십 하에 샤이어는 자이드라(Xiidra)를 출시했는데, 이는 지난 20년 중 선불 가치가 10억달러를 초과한 단 세 건의 안과 거래 중 하나로 이어졌다. 로버트는 전안부와 후안부 모두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이며 안과 혁신을 발전시키는 핵심 전략적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시리즈 A 자금은 의학적 지능형 안구 기술 플랫폼의 안전성과 성능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아잘레아 비전의 최초 인체 대상(FIH) 선행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목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연구용 기기 면제(IDE) 승인을 받고, 임상 시험을 계속하며, 상용화 노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아잘레아 비전 소개
아잘레아 비전(Azalea Vision)은 복잡한 시력 질환, 원격 진단, 표적 안구 치료를 위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하여 연결된 안구 건강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2021년 아이멕(imec)과 겐트 대학에서 분사하여 설립된 아잘레아 비전은 실시간으로 감지, 적응, 상호 작용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의료용 스마트 렌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아잘레아는 2021년부터 imec.xpand, 엘라이아 파트너스(Elaia Partners), 센시노뱃(Sensinnovat), 시게루(Shigeru)를 포함한 선도적인 메드테크, 헬스테크, 딥테크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EIC와 VLAIO(벨기에)의 비희석 보조금으로 더욱 강화되었다.
마이크로 전자공학, 생체 광학, 의료기기 혁신 분야에서 깊은 전문 지식을 갖춘 다학제 팀이 이끄는 아잘레아 비전은 수십 년간의 연구와 산업 개발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당사의 플랫폼은 신축성 있는 전자 장치, 맞춤형 ASIC, 액정 광학 장치, NFC 통신을 하나의 렌즈 내장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이 기반을 통해 아잘레아는 시력 교정부터 생체 감지, 진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실시간으로 감지, 적응, 연결되는 의료용 스마트 렌즈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웹사이트(azaleavision.com)와 링크드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42924787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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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마코비츠(Christie Mark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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