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448-5510”이다’ 출간

흔들리는 시대, 복음의 기초를 붙잡는 숫자 ‘448-5510’

성경 66권의 흐름을 꿰뚫는 한 권의 복음서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448-5510”이다’를 펴냈다.

손형식 목사가 집필한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448-5510”이다’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과 핵심 메시지를 숫자 코드 ‘448-5510’으로 정리한 독특한 신앙서다. 저자는 이 숫자를 통해 복음과 구원의 원리를 체계적이고 암기 가능하게 정리하며, 독자들에게 복음의 본질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려 한다.

‘448-5510’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다. 책에서는 이를 4대 믿음, 4대 표적, 8가지 확신, 5가지 사도 바울의 고백, 성경 66권을 요약한 5절, 임박한 재림의 10가지 징조로 풀어낸다. 각각의 숫자에는 복음의 구체적인 신학적 의미가 담겨 있으며, 신앙인이 반드시 붙들고 있어야 할 핵심 신앙 고백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신앙의 체계화를 통해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복음의 성’을 다시 쌓자는 저자의 결단에서 비롯됐다.

저자는 음악 사역자로서 수십 년간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 같은 곡들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카네기홀, NBC 방송까지 무대에 올랐던 음악 사역자이자 복음 전도자였던 그는 단순한 신학이 아닌 체험적 신앙에서 우러난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의 중심에는 한국 사회와 교회, 그리고 성도들의 현실에 대한 탄식과 회개가 있다. 에스겔 22장을 통해 현대 교회가 놓친 복음의 기초를 통렬히 지적하며, 예수의 복음을 세우는 ‘성’을 다시 쌓자는 결단과 다짐이 반복된다. 저자는 이 시대가 “노아 홍수 이전의 모습과 같다”고 표현하며, 물질과 권력, 쾌락에 물든 세상과 종교 안에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할 파수꾼이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깨닫게 된다. 신앙은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복음 위에 삶을 세우는 것임을. 숫자 하나하나에 담긴 복음의 깊이는 신앙생활에 오래 익숙해진 이들에게도 새로운 충격을 전한다. 신앙에 다시 불을 붙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지금 이 책은 간절히 필요한 메시지가 된다.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448-5510”이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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