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렌 스페셜티, 칼라 그리브스를 최고인수책임자로 임명
Carla Greaves
(재)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인수 및 리더십 경험을 축적한 그리브스는 특종보험 시장에서 풍부한 전문 지식과 입증된 성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성과 팀을 구축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촉진하며 복잡한 시장 환경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간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브스는 에버렌 스페셜티에 합류하기 전 점점 더 높은 리더십 직책을 맡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버뮤다의 악사XL(AXA XL)에서 특종보험 담당 글로벌 CUO로 근무했다.
에버렌 그룹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로버트 포스키(Robert Foskey)는 “칼라가 에버렌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칼라는 뛰어난 기술적 전문성과 고성과 팀을 구축하는 열정을 갖춘 뛰어나고 경험이 풍부한 리더로 업계에서 널리 존경받고 있다. 그의 입증된 리더십은 우리가 인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과 보험 계약자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에버렌 스페셜티의 새로운 3개년 전략 계획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가 CUO로 임명된 것은 에버렌 스페셜티의 흥미진진한 새로운 장을 알리는 신호이며, 장기적으로 가입자와 보험 계약자들에게 안정적인 에너지 보험 역량을 제공하려는 당사의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칼라가 우리 사업에 가져올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브스는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에버렌 스페셜티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팀과 협력하여 인수 성과를 향상하고, 새로운 전략을 지원하고, 가입자와 보험 계약자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브스는 세인트존스 대학교(St. John’s University)의 피터 J. 토빈 경영대학(Peter J. Tobin College of Business)에서 경영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영국 보험연수원(Chartered Insurance Institute)에서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에버렌 그룹 소개
에버렌 그룹(Everen Group)은 버뮤다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에너지 보험사 그룹으로, 상호 보완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두 개의 별도 운영사인 에버렌(Everen)과 에버렌 스페셜티(Everen Specialty)로 구성된다. 에버렌은 50년 넘게 운영되어 온 세계 최대의 에너지 보험 상호회사로, 회원 주주가 소유한 순수 뮤추얼(pure mutual) 형태로 운영된다. 제3자 자본 없이 자체 대차대조표로 100% 언더라이팅을 지원하며, 사고당 최대 4억5000만달러의 보상 한도를 제공한다. 에버렌 스페셜티는 업계 소유의 상업 (재)보험사로, 회원과 비회원을 대상으로 손해보험 및 재보험을 제공한다. 에버렌 스페셜티는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보험 대리점 OSL 인슈어런스 서비스(OSL Insurance Services, OISI)를 통해 미국 내 잉여 라인 보험사업을 운영하는 자회사 OCIL 스페셜티(OCIL Specialty, Ltd, OSL)도 보유하고 있다.
에버렌 그룹 웹사이트: www.everengroup.b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42527377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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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에버렌 스페셜티(Everen Specialty)
엘리자베스 디컨(Elizabeth Deacon)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elizabeth.deacon@everengroup.bm
이 보도자료는 Everen Specialty Limited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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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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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