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셰프J, pH 6.5 영구염모제 및 펌 시연회 개최
K-뷰티의 새로운 기준 ‘헤어셰프J’의 pH 6.5 약산성 영구염모제와 펌제… 지속가능한 미용산업 이끈다
pH 6.5 약산성 영구연모제 개발 (염색 + 펌 + 탈색 동시 가능)
이날 선보인 제품군에는 3종의 펌제도 포함돼 있었으며, 염색과 펌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 미용 전문가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은은한 향기까지 더해진 이 신제품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으로 특히 주목받았다. 화학물질 사용이 잦은 미용 산업에서 헤어셰프J의 저자극 포뮬러는 환경 친화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건강을 고려하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뷰티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인터내셔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VIDASUN(아비다선)은 “염색과 펌은 이제 더 이상 손상의 상징이 아니다. 디자인과 건강과 친환경이 공존하는 시대가 왔고, 헤어셰프J는 그 미래를 여는 첫 관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미용 전문가들도 ‘100년 간 당연하게 여겨졌던 방식에 도전한 혁신’, ‘노벨상급 성과’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헤어셰프J 개발진은 이 약산성 기술은 기존 염모제에 비해 모발 건강을 1000배 이상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며, 향후 미용 시술의 세계적 기준이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헤어셰프J는 기술 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국 13만여 미용실을 대상으로 순회 시연회를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시술 방식의 확산과 미용인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며, 더 나아가 로컬 경제와 기술 생태계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그룹과 리나 회장도 참석해 한국 기술의 국제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헤어셰프J의 공동 창립자이자 개발 책임자인 Park J는 “우리가 만든 이 기술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건강과 아름다움의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단순한 외면의 변화가 아니라 사람과 지구,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조화롭게 이어주는 기술을 꿈꾼다”고 말했다.
전 세계가 혁신과 책임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지금, 헤어셰프J는 pH 6.5의 작은 화학적 변화가 어떻게 미용산업 전체의 철학을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헤어셰프제이 소개
헤어셰프J는 10여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끝에 자연유래 성분의 천연물 바이오 신소재를 개발했다. 기존 1+2제를 혼합하는 방식의 영구 염모제들은 1제, 2제 혼합시 pH 9.5 정도의 알칼리화 제품들로, 2제의 과산화수소 성분이 강제로 큐티클 층을 열어 컬러 체인지를 시키므로 모발 손상이 많이 된다. 또한 잦은 염색으로 인한 경피독은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헤어디자이너들도 염모제의 케미컬 가스를 매일 호흡해서 알게 모르게 여러 지병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당사가 개발한 신개념 천연물 바이오 신소재로 만든 영구 염모제는 세계 최초로 1제, 2제 혼합시 pH 6.5의 약산성 염모제라 기존 염모제보다 1000배 가까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두피를 보호하면서 염색이 되도록 도움을 준다. 염색 시술 시에 냄새가 거의 없고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해 잦은 염색으로 걱정이 됐던 경피독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hairchef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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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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