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지워지지 않는 흔적’ 출간
잃어버린 진정한 자아를 찾는 데 필요한 소중한 동반자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다시금 일깨우다
‘지워지지 않는 흔적’은 한국 근현대사의 격변기를 배경으로 다양한 삶의 흔적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중·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총 다섯 편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 소설집은 강원도 지역을 배경으로 하거나 저자의 월남전 참전 경험을 반영해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시대 묘사를 담아냈다.
박도근 작가는 강릉에서 태어나 해병대에 입대, 청룡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후 30여 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사회를 깊이 관찰해 왔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의 문학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길은 멀지만’ 등의 저서를 집필해 왔다. 2019년 생활문학 신인상, 2020년 송암문학상, 2023년 문학생활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책은 ‘삶과 인생은 무엇일까. 살아가는 것이 투쟁이라고 한다면 어쩌면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는 책 속 한 문장처럼, 각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투쟁과 삶의 무게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찌그러진 화경’, ‘언저리 삶’, ‘어느 여인의 일생’, ‘청룡부대 월남전 2소대 2분대 사나이들’, ‘숱한 죽음의 날’ 등 다섯 편의 작품은 시대적 아픔과 개인의 서사를 긴밀하게 엮어낸다. 특히, 실제 역사적 사건과 맞물린 인물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박도근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가 녹여낸 생생한 시대상과 등장인물들의 삶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작가 역시 “거친 광야에서 흩어진 언어들을 주워 담아 한 문장, 한 단어를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품을 완성했다”며 “이 책이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 공감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워지지 않는 흔적’은 역사 속 개인의 삶을 조명하며, 우리가 지나온 시대와 현재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인간의 희로애락과 투쟁을 담아낸 이 책이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지워지지 않는 흔적’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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