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지구를 지키는 1시간 소등 ‘어스아워 캠페인’ 성료
올해로 19년 차를 맞는 어스아워는 광화문 광장(세종대왕·이순신 동상), 국회의사당, 숭례문, 청와대, 롯데월드타워, 한강 교량, YTN서울타워, 63스퀘어(63빌딩)를 비롯해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UN기념공원 등 다양한 랜드마크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소등에 참여했다.
어스아워는 기후 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시간 동안 불을 끄며 함께 행동에 나서자는 취지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80여 개국이 함께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 사진·영상 자료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HaoECM2Xac2mytrQ-BIsPmTeXGx0eTq
웹사이트: https://wwf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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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행
KPR
이수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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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