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도엘, 상품선택에 깐깐한 제이쓴과 그의 아들 준범이를 모델로 TV홈쇼핑 진출

피부 관리에 진심인 유아식도 직접 만들어 준범이한테 먹이는 육아에 진심인 제이쓴이 선택한 브랜드 ‘도엘 DOEL’

2024년 출시한 선스틱, 대한민국 최초로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상품 선정

2025년 매출 증대 위해 모델과 홈쇼핑 게스트로 제이쓴 참여

서울--(뉴스와이어)--요정의 선물과 같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품 기획, 개발, 출시까지 진심인 에스프로스의 뷰티 브랜드 ‘도엘(DOEL)’이 2025년 브랜드 모델로 ‘제이쓴’과 그의 아들 ‘준범’을 선정해 TV홈쇼핑 진출에 본격 나선다.

2024년 4월 출시한 ‘도엘 100% 무기자차 뽀송뽀송 선스틱’은 2024년 8월 선스틱 제품 중 대한민국 최초로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제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도엘은 화장품에 있어 진심이다.

해당 상품은 2024년 GS홈쇼핑 ‘샤피라이브’에서 ‘샤피라이브’ 진행 상품 중 2위를 달성하는 등 상품력에 인정을 받았지만, 좋은 상품력 대비 마케팅의 부재로 인해 많은 소비자에게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지 못했다. 이에 2025년부터는 상품운영 채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본격적으로 마케팅 및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월 출시한 두 번째 요정의 선물인 ‘도엘 촉촉 빅앤슬림 선쿠션 SPF50+ PA++++’은 착한 성분으로만 만들어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보습특허성분 3종(아쿠아 세라마이드, MOISTURE DEFENDER, 쌀 누룩 & 해양 심층수염 Complex)에 진정특허성분 3종(6 HERB FLOWER COMPLEX, 애플페논, 병풀-옥수수잎)을 가득 담았다. 특허성분을 포함한 보습&진정성분이 68% 이상 함유돼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100% 무기자차 성분으로 만들어진 선케어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인 ‘백탁현상’을 도엘 단독공법(소프트 클리어링 테크)으로 최소화했다.

아울러 시중에 유통 중인 선쿠션의 내용량은 일반적으로 적게는 15~25g이지만, ‘도엘 촉촉 빅앤슬림 선쿠션 SPF50+ PA++++’은 25g 용기와 사이즈가 동일한 지름 100파이 용기를 초슬림하게 22mm로 신규 제작한 용기에 대한민국 최초로 27g의 용량을 담아 가성비 끝판왕 제품으로 완성했다. 이러한 좋은 상품력을 기반으로 TV홈쇼핑 채널 GS홈쇼핑과 CJ온스타일의 티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GS홈쇼핑은 GSMYSHOP 티커머스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8일(토) 오전 8시 36분부터 60분간, CJ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 티커머스 채널을 통해 3월 11일(화) 오전 7시 45분부터 60분간 출시기념 가성비템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또한 도엘은 공격적인 채널 확장으로 보다 좋은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브랜드 정신에 맞춰 기존에 운영 중인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채널을 통해서도 소비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에스프로스 소개

에스프로스의 뷰티 브랜드 ‘도엘(DOEL)’은 이탈리아어 ‘Dono (선물)’과 ‘Elfo (요정)’의 합성어로 ‘요정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소비자분들께 조금씩 스며들듯 선물과 같이 다가가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2024년 4월 올바른 선케어를 위한 ‘도엘 100% 무기자차 뽀송뽀송 선 스틱’을 출시했으며, 두 번째 요정의 선물 ‘도엘 촉촉 빅앤슬림 선쿠션’을 2025년 2월 출시했다.

웹사이트: https://smartstore.naver.com/doelcos

연락처

에스프로스
김민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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