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지속되는 강추위에 지쳤던 피부를 케어해줄 속광 스킨케어 아이템 제안

효과적인 겉&속 듀얼 케어가 가능한 이니스프리 레티놀 PDRN 듀오, ‘레티놀 PDRN 토너&앰플’

서울--(뉴스와이어)--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면서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푸석한 피부는 안색을 어두워 보이게 하고 건조한 피부는 각질을 일으켜 메이크업 시 깨끗한 피부 표현을 방해한다. 추운 겨울철과 다가오는 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 보습 관리가 아닌 스페셜 케어가 필요하다.

이에 이니스프리가 피부결을 매끈하게 케어해 속부터 빛나는 광채 피부로 만들어줄 제품을 소개한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이하 레티놀 PDRN 앰플)과 신제품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토너(이하 레티놀 PDRN 토너)는 ‘레티놀 PDRN 듀오’로 불리며 탄력 있는 속광 피부를 만들어준다.

레티놀 PDRN 앰플은 올리브영 판매 랭킹 전체 1위[1]를 차지한 제품으로,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한 번에 케어 가능하다. 3중 레티놀 콤플렉스™[2]로 피부 겉을 매끈하게 케어하고, 정제수 대신 사용한 56만ppm 저분자[3] 그린티 PDRN™[4]이 피부 속[5]을 채워주어 피부 겉과 속을 강력하게 케어해주는 슬로우 에이징 앰플이다.

레티놀 PDRN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남다른 속광을 경험할 수 있다. 순도 95% 순수 레티놀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그린티 PDRN™이 피부 속 보습 장벽을 탄력 있게 채워줘 닦아내도 지워지지 않는 속광 피부를 연출한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수분 64.9%, 광채 5% 상승 등 강력한 시너지로 더욱 효과적인 겉&속 듀얼 케어가 가능하다. 우선 레티놀 PDRN 토너를 이용해 피부 타입에 따라 팩토, 흡토, 닦토하며 촉촉하고 매끈하게 피부결을 정리한다. 이후 레티놀 PDRN 앰플을 손으로 흡수시켜 발라주면 쫀쫀하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모델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서 ‘레티놀 PDRN 듀오’를 ‘찐찐템’으로 소개하며,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건조한 피부 개선과 피부 속광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각주

[1] 2025년 1월 2일 오전 10시 기준 올리브영 판매 랭킹 전체 1위
[2] 3중 레티놀 Complex™: 순수레티놀 1,000IU/g + 2중 레티노이드 1,150ppm 함유
[3] 연어 PDRN 시약 대비
[4] 그린티 PDRN™: 제주 녹차에서 얻은 특허 유산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발효 용해물(특허등록번호: 10-1719197)
[5] 표피층에 한함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섬)와 free(자유)의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innisf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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