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생활 속의 감정평가(개정판)’ 출간

부동산 감정평가, 일상의 필수 개념으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감정평가 안내서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생활 속의 감정평가(개정판)’를 펴냈다.

부동산 시장에서 감정평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선 개념일 수 있다. 이러한 감정평가의 개념과 필요성을 보다 쉽게 설명한 이 책은 감정평가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감정평가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소개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저자인 권익재 감정평가사는 중앙대학교 지역개발(현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전공 후 2006년 감정평가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로, 현재 대한감정평가법인 경기지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군포시·의왕시 부동산 가격심의위원, 군포시 공유재산 심의위원, 수원지방법원 경매·소송 감정인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감정평가는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과정으로, 부동산 보유세의 기준이 되는 기준시가, 보상금액 산정, 상속·증여 재산가액 평가, 재개발·재건축 구역 내 종전자산 및 현금 청산금액 결정, 담보 대출 금액 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된다. 이처럼 감정평가는 단순한 가격 산정이 아니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필수적인 절차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감정평가사가 되려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감정평가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감정평가의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감정평가가 적용되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감정평가의 절차, 업무 내용, 방법 등을 설명하며, 부동산 가격 공시제도, 보상평가, 담보평가, 주택 재개발·재건축과 관련된 감정평가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 책을 통해 감정평가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부동산 거래나 세금 산정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활 속의 감정평가(개정판)’는 부동산 거래와 감정평가에 대한 이해를 더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필독서가 될 것이다. 감정평가를 공부하는 수험생, 부동산 전문가, 부동산 투자자, 상속·증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감정평가의 역할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부동산 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생활 속의 감정평가(개정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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