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INC-5 의장 개정된 협약 초안 발표 예정에 ‘속도와 타협은 별개의 문제라고 경고’
에이릭 린데붸에르그(Eirik Lindebjerg) WWF 글로벌 플라스틱 정책 책임자는 “분과별 회의 논의가 지지부진해 비생산적이라는 불만이 계속해서 제기된 끝에, 어제 본회의에서 일부 국가의 지연 전략에 맞서 신속히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으며, 이에 대해 의장이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번 개정 초안에 모든 핵심 조치가 포함되도록 논의할 시간이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으며, 협상단이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기 위해 필요한 강력하고 야심 찬 조치를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다수가 강력한 협약의 필요성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이제 필요한 것은 이들의 야심을 끝까지 밀고 나갈 용기”라고 덧붙였다.
한국WWF 제공 참고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2tcX5BH-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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