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장연구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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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연구소 ‘조직개혁 1년의 기록’ 표지
지속성장연구소 ‘조직개혁 1년의 기록’ 표지
2024년 7월 1일 09:00
지속성장연구소
조직분위기 개선을 위해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는 1위 간식제공(14.9%), 2위 동호회활동지원(14%)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실질적 효과성은 1위 근무환경개선(16.6%
조직분위기 개선을 위해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는 1위 간식제공(14.9%), 2위 동호회활동지원(14%)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실질적 효과성은 1위 근무환경개선(16.6%), 2위 휴가장려(16.4%)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7월 29일 10:00
지속성장연구소
동료애 향상에 관심이 없는 기업에서는 업무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이 낮다(88.9%)와 높다(11.1%) 사이에 8배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동료애 향상에 신경을 쓰는 기업에서는
동료애 향상에 관심이 없는 기업에서는 업무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이 낮다(88.9%)와 높다(11.1%) 사이에 8배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동료애 향상에 신경을 쓰는 기업에서는 아이디어 제안이 높은 편이다(77.8%)가 낮은 편이다(22.2%)보다 3.5배 정도 더 높았다. 동료애가 없는 기업에서 창의력은 거의 전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4년 8월 26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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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애 향상에 관심이 높은 기업들 중에서 50.0%가 전년보다 실적 상승, 12.5%가 전년보다 실적 하락의 상황에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동료애에 관심이 없는 기업들 중에서는 2
동료애 향상에 관심이 높은 기업들 중에서 50.0%가 전년보다 실적 상승, 12.5%가 전년보다 실적 하락의 상황에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동료애에 관심이 없는 기업들 중에서는 25.4%가 전년보다 실적 상승, 36.5%가 전년보다 실적 하락의 상황에 있다고 답했다. 동료애가 있고 없고가 실적에 4배 이상의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2024년 8월 26일 10:00
지속성장연구소
동료애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들 중에서 남녀 괴리감이 가장 작은 영역은 협업 강화로, 인식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반면 괴리감이 가장 큰 영역은 칭찬 제도로, 칭찬은 남성
동료애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들 중에서 남녀 괴리감이 가장 작은 영역은 협업 강화로, 인식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반면 괴리감이 가장 큰 영역은 칭찬 제도로, 칭찬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크게 동료애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2024년 8월 26일 10:00
지속성장연구소
예정된 추석연휴 일정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1위 귀성(31.9%), 2위 영화연극 등의 공연전시(16.6%), 3위 스포츠 테마파크 등의 야외행사(13.3%)의 순으로 나타
예정된 추석연휴 일정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1위 귀성(31.9%), 2위 영화연극 등의 공연전시(16.6%), 3위 스포츠 테마파크 등의 야외행사(13.3%)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희망하는 일정에 대한 질문에는 1위 해외여행(29.9%), 2위 국내여행(20.8%), 3위 영화연극 등의 공연전시(11.5%)의 순으로 나타났다. 예정된 일정과 희망하는 일정 사이에 큰 간극이 있음이 발견됐다
2024년 9월 10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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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분위기 형성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인물의 1위로 팀장들은 대표이사, 팀원들은 팀장을 지목했다
조직분위기 형성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인물의 1위로 팀장들은 대표이사, 팀원들은 팀장을 지목했다
2024년 9월 24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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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제도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의 1위는 평가기준의 명확화, 2위는 평가과정의 공정성, 3위는 충분한 피드백으로 나타났다
인사평가제도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의 1위는 평가기준의 명확화, 2위는 평가과정의 공정성, 3위는 충분한 피드백으로 나타났다
2024년 11월 26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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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박사·지속성장연구소장
신경수 박사·지속성장연구소장
2024년 12월 31일 15:45
지속성장연구소
상사에게 원하는 것 1위는 명확한 업무지시
상사에게 원하는 것 1위는 명확한 업무지시
2월 10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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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2/3가 육아 가사분담이 결혼으로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2/3가 육아 가사분담이 결혼으로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응답했다
2월 27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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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육아휴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남성이 여성이 비해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남성의 육아휴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남성이 여성이 비해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2월 27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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