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07:00

2025 IGM 트렌드 조찬 회원 모집… AI 혁신부터 글로벌 리스크 대응까지 한자리에서 학습하는 프리미엄 경영 CEO 조찬 모임

IGM세계경영연구원이 미래를 선도하는 경영자들을 위한 ‘2025년 상반기 IGM 트렌드 조찬’ 회원을 모집한다.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C-Level 50인만 참석할 수 있는 소규모 최고 경영자 맞춤형 프로그램이...

2024년 8월 29일 14:23

누구나 혁신가가 될 수 있는 ‘생성형 AI’ 혁명, 리더와 HRD의 역할은

IGM 세계경영연구원은 지난 8월 28일 HRD 세미나를 온라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신청한 가운데 누구나 혁신가가 될 수 있는 ‘생성형 AI 혁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직 내 리더와 HRD (인적자원개발)의 ...

2023년 9월 12일 14:13

IGM세계경영연구원-메타넷티플랫폼 ‘매치업 클라우드’ 전문가 과정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멘토링 지원

IGM세계경영연구원과 메타넷티플랫폼이 공동 개발한 매치업 클라우드 전문가 과정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에게 귀중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

2009년 4월 28일 12:28

세계경영연구원-구로기업인연합회 MOU 체결기념 전성철 박사 공개 특강 29일 열려

<세계경영연구원-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는 ‘기업위기 극복의 해법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있다’를 주제로 MOU체결 기념 전성철 박사(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공개 특강을 진행한다. 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회원기업 8700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2009년 3월 16일 15:54

세계경영연구원,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MOU 체결

- 8700여 개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소속 기업들에 불황기 지식경영을 위한 양질의 최고경영자 교육을 제공할 예정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전성철)은 2009년 3월 16일(월) 서울구로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회장 신명진)와 구로디지털단지의 기업 경쟁력 ...

2009년 3월 3일 13:49

CEO 87%, 후계자 승계 “대책 없다”

이구택 전 회장의 임기 내 사퇴로 혼란을 빚은 포스코가 최근 최고경영자(CEO) 승계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나서 주목 받고 있다. CEO의 등장과 퇴진이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CEO 교체 이후에도 경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글로벌 기업일수록 '직책 ...

2009년 2월 18일 14:03

세계경영연구원,CEO 스킬 가르치는 7SP 최고경영자과정 3월 첫 개설

‘한국최초로 CEO에게 스킬을 가르친다!’ 아시아 최대 CEO, 임원 전문 교육기관인 세계경영연구원이 오는 3월 2일 신개념의 최고경영자과정인7SP(7 Skills Program for CEO, CEO를 위한 7가지 기술 프로그램)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다. 현재 1기를 모집 중이며 교육...

2009년 2월 16일 14:34

불황기, CEO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영스킬은?

‘협상력’ 불황 이기는 CEO 첫째 기술…우리 기업 ‘코칭스킬’ 보완 시급! IMF 시절보다 더 혹독하다는 불황 앞에서 우리 경영자들이 지금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경영스킬은 무엇일까? 아시아 최대 CEO, 임원전문 교육기관 세계경영연구원에서는 2월 2일부터 열흘...

2009년 1월 12일 14:39

긴급설문결과 CEO 62%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구속 찬성”

CEO들 구속 찬성 이유는 ‘익명성을 무기로 한 인터넷의 역기능’ ‘여론 호도로 불안감 조성’ 순(順) 지난 8일 검찰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알려진 서른살 박 모씨를 긴급 체포했다. 박 씨는 지난해 12월 29일 '대정부 긴급공문발송-1보'란 글을 다음 아고라에 올...

2009년 1월 5일 11:34

CEO 과반수 “지금이 IMF때보다도 더 어렵다”

2009년 신년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비상경제정부’를 선언했다. 위기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안을 내 놓고 대대적인 국정쇄신에 나선다는 각오다. 향후 경제 상황에 대한 정부의 위기의식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하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경제 최전방에서 ...

2008년 12월 16일 12:04

700인 CEO클럽 첫 송년의 밤 행사 열어

박력 있는 음악과 역동적인 레이저쇼로 행사의 막이 올랐다. IGMP 700인 CEO클럽(이하 700인 CEO클럽)의 회원들이 하얏트호텔 리젠시홀에서 첫 송년의 밤을 가졌다. 지난 5월 700인 CEO클럽이 발족된 이후 약 8개월간의 경과를 나누고 문화공연, 불우이웃 돕기 자선...

2008년 12월 1일 15:39

불황은 CEO들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세계경영연구원 CEO 100인 서베이 결과 발표

글로벌 금융위기로 불거진 경기침체가 본격화 된 이후로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 많은 상황이다. 다사다난 했던 2008년, 우리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은 한 해 마무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불황으로 인해 회사일과 개인생활에 달라진 점은 없을까? 아시아 최대의...

2008년 11월 4일 11:50

CEO 79%, 정부가 나서서 환율 잡아라

지난 해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 폭풍을 다소 완화해 온 저환율이 급등하면서 기업 경영에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흑자도산 공포를 불러일으킨 키코(KIKO) 등 잘못된 환헤지로 인한 기업과 국가적 손실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다 제 2의 IMF가 ...

2008년 10월 6일 13:43

CEO 84%, ‘최근1~2년 내 주변에서 납품비리 경험’...세계경영연구원 조사

CEO 84%, 최근 1~2년 내 주변에서 납품비리경험 “기업사회의 납품비리 얼마나 심각한가?” 설문에 참여한 CEO들 중 84%는 ‘최근 1~2년 사이에 납품비리를 경험하거나 주변인으로부터 그러한 상황을 전해 들었다’고 응답했다. 반면, ‘최근 1~2년 내 납품비리를 경험한 ...

2008년 9월 30일 11:56

“CEO 33%, 공직자에게 사례한 적 있다”...세계경영연구원 조사

CEO 33%, “공직자에게 사후 사례한 적 있다” 세계경영연구원(IGM, 이사장 전성철)이 지난 9월 20일부터 열흘간 CEO 114명에게 공직자들의 청렴도에 대해 물었다. “CEO들이 생각하는 정부 공직자들의 청렴도는?” 설문에 참여한 CEO들 중 33%는 최근 2~3년 사이에 업무...

2008년 9월 8일 15:30

동양 최대규모의 최고경영자과정, 대구에 진출

세계경영연구원 지식클럽 대구경북클래스 9월 9일 개설! 이제 서울뿐 아니라 지방의 기업인들도 고품격 최고경영자과정에서 글로벌 최첨단경영기법을 배울 수 있다. 그 동안 수도권 위주로 진행되었던 최고경영자과정이 지방으로 확대된다. 21세기 지식사회를 맞아 ...

2008년 9월 1일 14:43

" CEO 84%, MB 정부, 6개월 간 성적 실망스럽다”...세계경영연구원 조사

취임 100일 만에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역대 최저의 대통령 지지율(7.4%)을 기록했던 이명박 대통령. 경기침체의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의 많은 성원과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다. 하지만, FTA 쇠고기 협상에서 불거진 촛불 시위부터 독도 영유권 문제, 한반도 대운하...

2008년 8월 11일 10:37

세계경영연구원 8월 12일 ‘IGM 창조경영연구소’ 설립

"창조는 천재적인 한 사람의 탤런트(Talent)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세스(Process)와 문화의 문제" 오는 8월 12일 국내 전문경영연구기관이자 국내최고 CEO전문교육기관인 세계경영연구원(이사장, 전성철)이 ‘IGM 창조경영연구소’를 신설한다. 2006년 삼성 이건희 회...

2008년 7월 22일 11:55

세계경영연구원 전성철 이사장 ‘촛불시위’ 기고문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에 실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행하는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FAR EASTEREN ECONOMIC REVIEW)’는 전 세계 아시아 문제 전문가들이 읽는 권위있는 영문 제 시사 주간지이다.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은 이 잡지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촛...

2008년 7월 13일 11:00

글로벌 IB전문가 23인, “해외펀드매니저, 한국투자와 한국경제전망 어떻게 생각하나?”

과반수 글로벌 기관투자자, “촛불시위 한국투자결정에 영향 미치지 않아” 세계적 기관투자자들 과반수(55%)가 ‘촛불시위’문화가 한국 투자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32%의 응답자는 한국의 촛불시위 문화가 한국 투자결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 9...

2008년 6월 30일 16:08

한국 CEO들은 일과 삶의 균형, 어떻게 잡고 있을까?...세계경영연구원 서베이

우리나라 CEO들 휴가나 주말 등 휴식시간을 비교적 잘 활용하고 있지만 10명중 6명은 쉬는 동안에도 일 생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98%의 CEO들이 ‘휴식시간을 통해 좋은 경영 아이디어를 얻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수면시간과 근무시간을 제...

2008년 6월 1일 11:32

세계경영연구원 조사, CEO 96% 창조적 인재 확보가 창조경영 최우선조건 ‘아니다’

우리나라 CEO 96%가 창조경영에 있어 ‘창조적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 창조경영을 위한CEO 의지, 창조경영 시스템, 창조적 기업문화, 동기부여 등 다른 요소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4%의 CEO만이 창조경영에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조적 인재 확보가...

2008년 5월 7일 10:53

CEO들, 삼성특검 ‘공정하다(47%)’ Vs ‘봐주기 수사다(45%)’ 양론 ‘팽팽’

이번 설문에는 매출액 300억 미만의 중소기업체부터 2조원 이상의 대기업 CEO들 105명이 일주일 간 응답에 참여했다. 업종별로는 제조, 서비스, 금융, 유통, IT/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포함됐다. CEO들, 삼성특검 ‘공정하다(47%) Vs ‘봐주기 수사다(45%)’ ...

2008년 5월 1일 10:48

CEO 72%, “18대 총선결과 국가발전에 긍정적 영향”

우리나라 CEO들 중 72%는 18대 총선결과가 국가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대운하 정책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해져, 대선 직후에 비해 찬성비율이 급락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세계경영연구원이 매출액 300억 미만의 중소기업업체에부터 ...

2008년 3월 31일 11:13

CEO 88%, “기업 생사 달린 위기, 겪어본 적 있다”...IGM세계경영연구원 조사

우리나라 CEO들 중 88%는 자신이 직접 대규모 기업위기를 겪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97%의 CEO들이 ‘기업이 지닌 위기관리 능력에 따라 사태 결말에 큰 차이가 난다’고 대답해 CEO들 사이에서 위기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