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바이오메디신은 줄기세포 전문 기업이다. 세포치료 병·의원 2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단독, 합작으로 해외에 자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중국법인(MIRAEBIO CHINA) 과본미래(북경)생명제약과학기술유한공사(科本未来(北京)生物医药科技开发有限公司, 대표이사 최준완, 자본금 400억원)는 중국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은 베이징의 유일한 세포전문기업이다. 베이징 순위구의 중점기업으로 선정된 중국의 세포 1st 기업으로, 세포신약 개발, 세포전문병원운영, 1만여개 병원과 세포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를 겨냥한 허브로써 홍콩법인(MIRAEBIO HONGKONG) MIRAE BIO Co.,Ltd. (HONGKONG)(대표이사 최준완)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