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병원은 1967년 개원 이후 36년간 난임만 연구해 온 세계적인 난임 센터이다. 서울대 중심 60명의 난임 전문의와 127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난임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다. 마리아병원의 난자 냉동 보존 기술은 약 95%로 국내 최고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마리아병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 높은 연구의 결과인 타임랩스 시스템(Time-lapse system)과 특화 배양액 솔루션은 착상과 임신 성공률을 높였다. 특히, 난임시술과 각종 난임 검사 외에도 ▲반복적 착상실패 ▲반복 유산방지 ▲미혼여성 및 난자 냉동보관 ▲난임 극복을 위한 영양상담 ▲자궁유착 기형 치료를 위한 자궁내시경 등의 특수 클리닉을 운영, 난임 환자를 위한 보다 세심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