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akOut은 2011년 일본 최초의 DSP(Demand-Side Platform)를 개발하며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 기업입니다. 2014년 6월에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FreakOut 그룹은 일본을 포함하여 전 세계 10여 개국과 지역(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국 등)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 규모는 연 매출 500억 엔 이상, 직원 수 1,000명 이상이며, 25개 이상의 그룹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