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 코퍼레이션은 2018년 설립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영상을 넘어 마케팅, 음악,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생각과 다양한 융합을 통해 스타벅스, 이케아, 올리브영, 노션 등 100개 이상의 브랜드에 대해 새로운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에서 공개한 ‘게스트하우스의 목적’, 글로벌 숏폼 콘텐츠 플랫폼 Shortime의 ‘동거학개론’ 등을 선보이며 숏폼 드라마 제작사로서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