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을 위한 한국음식 문화체험 스토리가 있는 쿠킹클라스 “서울쿠킹클럽” 한식 글로벌을 비전으로 서울쿠킹클럽은 2024년 5월 오픈하여,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음식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쿠킹클라스를 운영한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사동, 광장시장, 명동, 경복궁의 가장 중심인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서울쿠킹클럽은 김주헌 대표를 비롯하여, 스타프들이 전원 해외 유학,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음식 문화체험을 홍보하고 있다. 르 코르동 블루 출신 셰프, 한식 자격증을 갖춘 전문 세프 인스트럭터가 영어로 쿠킹클라스를 진행하며, 전문 세프팀을 운영하고 있고, 고객 대부분은 미국, 유럽 등 영어권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를 체험한다. 서울쿠킹클럽은 세계 여행 플랫폼 기업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2024년 9월 선정되었으며, 현재까지 5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찾아 오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