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2017년에 설립된 영유아기 발달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2024년 2월 1일 새로운 통합 브랜드 ‘두부(dubu)’ 출범과 함께 상호명을 ‘두브레인’에서 ‘두부’로 변경했다. 두부는 일상 속 변화를 가정에 제공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두부는 의료계를 포함해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발달 속도를 가진 영유아의 두뇌 발달과 인지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두부의 주요 솔루션으로는 전 세계 80만 이상의 아동이 선택한 두뇌발달 앱 ‘두브레인’과 ‘두부팡’, 아이에게 맞는 발달 목표와 중재 전략을 실행할 수 있 가정 중심의 중재 서비스 ‘두부홈즈’, 식품의약품안전처 제26호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지적장애 아동을 위한 디지털치료기기인 디킷(D-kit) 있다. 자세한 정보는 두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