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두달은 상상과 이야기의 힘을 믿는 인디게임 개발사이다. 스튜디오 두달은 2019년 12월, 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모인 6명의 대학생에서부터 시작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독자적인 세계관과 뚜렷한 아트 스타일을 가진 PC/콘솔 웰메이드 게임을 제작한다. 첫 작품 2D 정밀 플랫폼 게임을 2023년 출시하였고, 스팀에서 94%의 '매우 긍정적' 리뷰를 달성했다. 또한 Unity Korea Award 그래픽상, GIGDC 대상(문체부장관상), 충남게임상 등의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평론가 및 유저분들께 큰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23년 법인 전환 후 Pre-A 단계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차기작으로 2D 액션 매트로바니아 게임인 솔라테리아를 개발하고 있으며, 솔라테리아는 정보 공개와 동시에 Bitsummit, 도쿄게임쇼, BIC 등의 국내외 전시회에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