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주화

공연 예술, 음악
서울 종로구 혜화로9길 24-16 (명륜1가) B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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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주화는 소리꾼 ‘박유빈’과 전자음악가 ‘퍼플코인(purple coin)’으로 구성된 2인조 크로스오버 국악 팀이다. 자색주화는 온갖 장르 요소가 결합된 K-POP의 문법처럼 국악을 여러 음악 장르와 결합하는 실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악의 매력에 새롭게 눈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악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