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양조장은 월출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개인소유별장이었으나 발효전문가 조태임박사가 2022년부터 전통 발효식품을 개발 할 수 있는 장소로 바꿔 지역 관광명소가 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월출산기찬빌리지에 위치한 기찬양조장 월출산기슭에서 흘러나오는 맑은물과 청정한 공기 풍부한일조량으로 발효식품제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전통방식 그대로와 발효식품을 전공한 박사님들의 연구로 한국의 전통명주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