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엔진은 앞선 생성형 AI 기술로 게임과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이며, 2023년 4분기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작서비스 알파랩을 론칭했다. 2024년에는 일본 망가재팬 신춘회에 메인 이벤터로 초대받아 AI 기술력을 증명하고 만화가들의 지지를 확보했으며, 더 많은 창작자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작가별 전용 AI 서비스'를 준비 중이고,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RPG '럼블킹덤즈'도 개발하고 있다. 슈퍼엔진은 새로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시장에 선보임과 동시에 종합 콘텐츠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