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을 바꾼다 - D&Life’ 디앤라이프는 서울아산병원 암 전문 의료진들이 중심이 돼 2022년에 설립된 회사다. 복잡해지는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의 케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 환자 병기별 맞춤 정보 솔루션 ‘암오케이(I’MOK)’를 2024년 론칭했다. 암 치료 단계별 개인 맞춤 정보, 검사결과지 해석, 신약 임상 검색, 1:1 및 챗봇 상담 등 암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전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의료 정보 추출 및 분류에 대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진들이 직접 개발한 폐암, 대장암 치료 여정 알고리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모든 암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