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인터랙티브(Sandbox Interactive)는 게임 ‘알비온 온라인’을 개발한 베를린에 본사를 둔 회사다. 2012년 MMORPG를 열성적으로 즐기는 게이머를 핵심으로 뭉쳐 설립 후 현재 80명의 팀원이 있는 회사로까지 성장했다. 샌드박스 인터랙티브는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점과 다른 이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가장 중요시하며, 이러한 아이디어가 샌드박스 장르에서 큰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는 믿음을 따른다. 스튜디오는 ‘알비온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의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 샌드박스 MMORPG를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