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는 2011년 1월에 설립된 회사로, 구성원은 모두 서울대, 카이스트 및 유명 게임 개발사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티게임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아이러브커피’는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와 온라인 커머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게임으로, 2011년 7월에 Nate 플랫폼에서 성공적으로 론칭되었으며, 이후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됐다. 2021년 7월 파티게임즈에서 넥스쳐로 회사 이름을 변경했다. 넥스쳐는 다양한 SN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하고자 한다. 넥스쳐는 재미와 소셜 요소가 결합된 게임을 제작해 유저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