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베리는 현실을 넘어 가상세계에서의 삶, 현실을 뛰어넘는 메타버스 세계를 꿈꾸고 있다. 원더베리는 다양성(Diversity)을 존중하고 다양한 것(Variety)을 찾아헤매며, 그것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니즈를 제공한다. 현재 메타버스를 위한 3D 모델링 플랫폼 '허밋'을 서비스하고 있다. AI기반 3D 머터리얼/텍스처 자동 생성 및 변형 그리고 웹 브라우저 기반의 실시간 3D 모델링 &매핑 워크스페이스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