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플래너는 국내 무용수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회사다. 과거 체코의 주립무용단에서 활동했던 대표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댄스플래너는 자체 개발한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해외 무용단/무용학교 누적 합격 230건 이상의 성과를 냈다. 또한 2018년부터 매년 해외 무용단 합동 오디션인 ‘아시아 댄스 오디션’을 개최하고 있으며, 16개국 50여 곳의 협력 무용단/ 협력 무용학교 Pool을 갖추는 등 다양한 업적을 달성했다. 2022년부터는 취업에서 교육의 영역으로 확장해, 무용 유학과 해외 진출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