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월간해킹은 2020년 창업해 스타트업을 위한 구독형 정보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디캠프 주최 디데이 우승, 메가존클라우드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등을 거쳐 현재 스타트업/SMB를 위한 구독형 정보보안관리 SaaS 플랫폼 PENET(페넷)을 출시하며 모바일 앱 취약점 자동 진단, 악성 이메일 모의훈련,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공급 등을 통해 스타트업 및 SMB의 실질적인 보안 수준 상향 평준화를 이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