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정신병원은 1971년 설립된 이래 정신 질환자에 전문화한 양질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과 수련 활동을 통해 차세대 정신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며 국민들의 정신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관이다. 그 노고를 인정받아 2003년에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로 지정됐으며, 현재까지 국내 유일의 정신보건 분야 WHO 협력센터로서 정신보건 증진을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선도 병원으로써 우리집과 이음 같은 사회복귀시설, 낮병원 등을 운영하며 정신질환자의 취업을 돕고 삶의 의미를 고양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