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및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과 교육 노하우를 인정받은 르 꼬르동 블루는 올해로 127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0개국 35개가 넘는 캠퍼스에서 글로벌 외식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각 캠퍼스에서는 목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렌치 테크닉을 베이스로 한 요리·제과·제빵 디플로마 과정과 더불어 로컬 요리 프로그램인 스페인·태국 요리 전문 과정도 제공한다. 최신 푸드 트렌드에 맞춘 채식 전문 과정, 고급 제과 과정뿐만 아니라 와인경영, 호텔·외식경영 전문학사 및 학사, 석사 과정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