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설립된 한일원자력은 지난 38년 간 ‘하나같이 내일처럼’이라는 창업이념 아래 국내 방사선 안전관리와 동위원소이용 등 원자력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사업의 근간인 원자력발전소 방사선관리와 피폭선량평가 사업으로 시작하여 친환경에너지 개발,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사업, 원자력관련 R&D, 토털컨설팅 사업 등을 확대 발전시켜 왔다. 또한 국내 유일한 국제공인시험기관(ILAC-MRA, KOLAS)으로 라돈 측정∙분석∙컨설팅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방사성 물질 시험분야에서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식품, 토양, 수질, 대기 등 다양한 환경시료를 분석하는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