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실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새 출발이 가능한 나라, 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꾼다.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시민통합당·한국노총을 주축으로 하는 통합수임기구 수임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주통합당의 창당 기초 작업을 함께했다. 제19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비상대책위원, 제1기 원내부대표, 국회운영위원, 예산결산위원,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당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아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으며 현재는 제4기 원내부대표, 그리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