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수출입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레드링스는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수출입 서비스와 시스템을 통해 기업에 다양한 수출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화물 모니터링 시스템 ShipGo(쉽고) △물류비 비교견적 서비스 △수출입 물류 컨설팅 서비스 등 전에 없던 혁신적인 물류 IT 기업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정부 기관을 비롯해 삼성전자로지텍, LG화학, 대림코퍼레이션, 두산인프라코어, LS Nikko 동제련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4만여개 수출입 기업과 40만명의 폭넓은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