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전문 기업 (주)이조는 2014년 11월 20일에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3D프린터 전문 기업이다. 현재 FDM 방식 3D프린터 장비를 200대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 최초로 3D프린팅 소량양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2015년 11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등 9개 기관이 주관하는 K-ICT 3D프린팅 컨퍼런스 2015’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설립 1년만에 연매출 7억원을 달성한 국내 최대규모의 3D프린터 출력소 (주)이조는 3D프린팅 서비스(3D모델링/설계, 시제품 제작, 목업제작, 다품종 소량생산), 3D프린터 판매, 3D프린터 교육, 3D플랫폼 서비스(본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3D프린터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3D프린터 전문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