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엘라스틱서치와 아파치 루신(Apache Lucene) 오픈 소스 프로젝트 후원자가 설립한 엘라스틱은 개발자와 기업에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한편 대량의 구조화 및 비구조화된 사용 가능한 데이터를 만들어 낸다. 확장성과 사용편의성, 통합용이성에 초점을 둔 엘라스틱의 오픈 소스 제품군(엘라스틱서치, 로그스태시, 키바나, 비츠(Beats))과 구독 플러그인(쉴드, 왓처, 마블)은 사내설치 및 엘라스틱의 파운드(Found)가 제공하는 클라우드를 통해 구현 가능하다. 현재까지 엘라스틱의 제품은 300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모바일, 소셜, 소비자 및 사업 수행에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다. 엘라스틱은 벤치마크 캐피털(Benchmark Capital), 인덱스 벤처(Index Ventures) 및 NEA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암스테르담과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에 사무소와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