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C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제소송 이디스커버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이디스커버리 전문 기업이다. UBIC은 미국 사법부, 국제 무역 위원회, 증권거래 위원회 등과 관련된 약 1,800건의 이디스커버리 컨설팅과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1,000건 이상의 기업 내부조사를 담당했다. UBIC은 2007년 일본 TSE 주식 거래소 상장된 후 2013년 미국NASDAQ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바 있다. UBIC의 국내법인 한국유빅은 200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주 고객사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이디스커버리 컨설팅, 이메일 분석, 데이터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