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 Contents Production, NCP는 창조적 영감하에 제작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음악 시장에 NCP만의 독보적인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필두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새로이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차곡차곡 제작 경험을 쌓아온 프로듀서 서엘을 중심으로 2008년 6월에 기획된 Digital Single Series Project 의 일환으로서 윤종신, 이기찬, 신승훈 등 수많은 앨범에 작, 편곡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포스티노와 함께 제작한 New Day앨범, 특별한 홍보 없이도 온라인 차트에서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내었던 디지털싱글 딱 등 한 개인의 스타성에 의존하여 진행하는 비즈니스 방식이 아닌 컨텐츠 자체에 무게 중심을 두어 제작에 필요한 전문 구성원들을 수시로 규합해서 매달 새롭고 신선한 음원을 제작하여 업계의 새로운 길을 제시 하는 것이 NCP의 야심찬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