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와 잡화
서울 강남구 청담동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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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