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앤이라는 이름은 To be Announcer의 약자로 아나운서 지망생들의 꿈을 담고 있습니다. 아나운싱 교육은 생산이 아니라 양성이 되어야 하기에 진정한 아나운서 교육을 위해 4명 소수 정예 교육을 모토로 하는 투비앤 아나운서 아카데미입니다. 아나운싱 교육은 실기 교육인 만큼 기본적인 커리 큘럼 중심으로 본인에게 맞는 개인별 커리를 적용하여 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 소수 정예의 교육 효과는 KBS와 같은 대형 3사를 비롯 대형 3사 지방 계열사뿐만 아니라 케이블 채널 및 다수의 방송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자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아나운서 양성을 위한 투비앤의 소수 정예 신화는 계속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