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북, eBook 최초 유비쿼터스형 서비스 시작

서울--(뉴스와이어)--SKT, KTF, LGT에서 내 손안의 eBook 세상‐ “지니북”을 꾸준히 서비스하고 있는 ㈜지니소프트는 인터넷 상에서도 eBook을 구매할 수 있는 웹사이트 (인터넷 주소창에 “지니북”을 입력)를 오픈 하여,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Device)로도 통하는 나만의 디지털 eBook 시대를 열고 있다.

집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도서를 읽고 외출시에는 들고 다니는 핸드폰이나 PDA로 똑 같은 eBook을 볼 수 있어, 이제 지니북 사용자는 구매한 도서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지니북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더하고 있다. 사용자가 자유롭게 만든 포토, 만화, 텍스트 등 어떠한 형태의 글도 구매한 도서와 똑같이 어떤 디바이스로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지니북 사이트에서 지니북 프렌드로 글자색, 크기, 이미지 첨부 등의 기능으로 만든 나만의 만화, 포토, 소설 등을 내가 원할 때마다 핸드폰으로도 PDA에서도 PC에서도 확인할 수있어서 활용도가 갈수록 확대되리라 예상된다. 단순히 내가 만든 글을 나만이 읽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니북 사용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니북 eBook 서비스는 단순히 텍스트 중심으로 된 eBook 서비스를 이미 탈피하여 eBook의 포괄적인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지니북은 포토, 만화 등 모든 책을 eBook의 범주에 넣고, 다양한 분야의 양서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교훈적인 만화, 색다른 느낌의 포토 화보까지 모두 하나의 서비스에서 이루어진다. 텍스트 eBook도 이미지 첨부와 다양한 글자색 등으로 표현되어 책읽기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개막과 함께 한층 더 똑똑해진 지니북 eBook 서비스는 eBook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지니북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디지털 서재를 모든 디바이스에서 자신만의 감각으로 만들 수 있다. 독서하기 좋은 가을날에 eBook으로 책을 읽는 것도 색다른 느낌일 것이다. 앞으로 eBook이 얼마나 진화해갈지 궁금해진다.

웹사이트: http://GeneSof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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