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Logic의 ArcticLink III VX6는 단일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출력에서 임베디드 및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 단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신호에서 온보드 디스플레이와 HDMI/MHL 트랜스미터 작동

-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끊김 없는 연결성을 위한 디스플레이 브릿징 기능 포함

- VEE 및 DPO 기술을 통합하여 태양빛 시인성과 시스템 차원의 전력 절감 도모

캘리포니아주 써니베일--(뉴스와이어)--저전력 CSSPs(Customer Specific Standard Products)의 혁신 기업인 QuickLogic Corporation (NASDAQ: QUIK)이 새로운 ArcticLink® III VX6 솔루션 플랫폼 기기의 즉각적인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QuickLogic의 VEE(Visual Enhancement Engine) 및 DPO(Display Power Optimizer) 기술과 LVDS, MIPI, RGB 인터페이스를 소비자 모바일 기기에 대한 단일 칩 브릿징 및 연결성 솔루션에 통합시킨다. 이로써 개발자들은 2차 HDMI 및/또는 MHL 비디오 출력을 손쉽게 단일 온보드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도록 초기 설계된 시스템에 통합시킬 수 있다.

VX6BxG는 태블릿 아키텍처에 최적화되어 시스템 설계자들에게 AP의 MIPI 출력을 온보드 디스플레이용 LVDS 인터페이스에 연결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동일한 디스플레이 콘텐츠를 MHL/HDMI 트랜스미터의 RGB 또는 MIPI 인터페이스에 출력시킨다. 이러한 접근으로 비효율적인 다중 칩 아키텍처에 대한 필요 또는 2개의 동시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더욱 비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필요성을 없앤다.

QuickLogic의 수석 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Paul Karazuba는 “QuickLogic의 ArcticLink III VX6 계열 제품으로 태블릿 시스템 설계자들은 최초 단일 온보드 디스플레이만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 프로세서로 다중 디스플레이 아키텍처를 실현시킬 수 있다. 이러한 프로세서 아키텍처의 선택에 대한 유연성으로 타임-투-마켓의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차별화된 HDMI/MHL 가능 제품을 구축하는 OEM에 낮은 BOM 비용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라고 말한다.

이 솔루션 플랫폼 계열 제품은 또한 선택적으로 QuickLogic의 VEE 및 DPO 기술을 통합한다. Apical Limited의 iridix® 코어를 기반으로 한 VEE 기술은 자연스러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비디오 특징을 역동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어떠한 조명 조건에서도 뛰어난 디스플레이 시인성을 제공한다. DPO 기술은 어떠한 부정적인 사용자 부작용도 없는 디스플레이 명도의 역동적인 관리를 통하여 전체 시스템 전력 소비를 낮추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VEE와 함께 사용되는 QuickLogic의 DPO 기술로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고 평균 25%의 시스템 차원 건전지 수명 연장이 가능해진다.

이용 가능성

ArcticLink III VX6는 대량 생산 준비가 되어 있으며 바로 평가가 가능하다. info@quicklogic.com으로 QuickLogic에 연락하거나 http://www.quicklogic.com/platforms/arcticlink-iii-vx/을 방문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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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Andrea Vedanaya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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