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창업지원이 돋보이는 통바비큐족발 전문점 ‘족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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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09:17

서울--(뉴스와이어)--겨우내 움츠렸던 창업시장이 서서히 깨어나며 본격적인 창업시즌이 시작되고 있다. 창업을 준비중인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중 새롭게 뜨는 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통큰 창업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족발체인점이 있어 화제다.

국내최초 250도 참숯에서 통째로 구운 통바비큐족발이 KBS스펀지 족발로드 2탄에 방송되면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족고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족고을은 통바비큐족발과 냉채족발을 전문으로 하는 족발요리 전문 프랜차이즈로 외식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다.

족고을 본사 다손FC는 5년여에 걸친 직영점 노하우와 대전,경기지역 13개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직영 생산공장 설립등 프랜차이즈 사업준비를 완료하고 서울지역에 본격적인 가맹점을 모집하면서 창업자를 위한 통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족고을은 음식점 창업을 준히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일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의 업종전환 창업과 관련하여 서울지역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6개 가맹점에 대하여 통큰 창업지원으로 족고을 가맹점을 운영할수 있는 통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족고을은 실제 창업비용 40평 기준으로 1억원 내외가 소요되나 통큰 창업지원 혜택으로 창업할 경우 기존 실내 인테리어와 주방집기 등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실제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5,000만원 전후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족고을 본사 다손FC는 직영 생산공장 시설을 통하여 전가맹점에 모든 메뉴의 90% 이상의 원재료 및 가공재료를 직접 납품하여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장이 필요없는 시스템으로 점주들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족고을은 가맹점 오픈전 3일부터 14일간 본사에서 슈퍼바이저 2명을 직접 파견하여 주방과 홀에서 점주와 함께 종일 근무하도록 하여 생생한 현장 교육으로 점주들이 운영 초기에 겪는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는 오픈지원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족발맛집으로 여러차례 방송에서 소개된 족고을의 대표메뉴인 통바비큐족발은 삶은 족발을 250도 참숯에서 30분이상 구워내기 때문에 기름기가 쫙 빠져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족발의 다양한 맛을 함께 즐길수 있다. 또다른 메뉴인 냉채족발은 24가지 천연재료의 소스가 해파리,오이와 함께 어우러져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다.

족고을 통큰 창업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okgoeul.co.kr) 또는 전화(1599-39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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