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뮤지컬이 온다
마산시립합창단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뮤지컬이 오는 13일 저녁 7시30분부터 마산 MBC홀에서 열린다.
마산시립합창단 제45회 정기연주회 특별 기획으로 김동순 총감독(마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과 박용현 연출, 전경호 음악감독, 강희정 안무 등이 출연하여 켓츠, 그리스 등 여러 유명 뮤지컬의 감동적인 장면만을 선택해 뮤지컬의 진수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모차르트 심포니 40번 1악장(Symphony No.40)은 모차르트의3대 교향곡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을 시작으로 밀롱게라(Milonguera), 관따나메라(Guantanamera) 등으로 합창하게 된다.
또 뮤지컬 가난 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랜트(Rent)’, 1950년대 미국의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했던 패션을 머리에 바르는 기름을 의미한다는 ‘그리스(Grease)’, 파리의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의 유령’이 선보인다.
뉴욕 뒷골목 쓰레기장, 날이 어두워지자 고양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그들만의 무도회가 열린다는 ‘켓츠(Cats)’, 뉴욕시의 명문 예술고교 ‘라 구아디아’가 지금의 링컨센터로 옮기기 전 46번가에 있을 때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다룬 ‘페임(Fame)’ 등을 관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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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2일 10:27